볼리비아 특별 사진전 (Bolivia Special Exhibition)

볼리비아 특별 사진전 (Bolivia Special Exhibition)

볼리비아 우유니 여덟째 날(The Eighth Day in Uyuni, Bolivia)

볼리비아 우유니 여덟째 날(The Eighth Day in Uyuni, Bolivia)

오늘은 아침 일찍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났다. 볼리비아의 아침과 저녁날씨는 너무 추웠다. 침대에서 한 20분 버티다가 결국에는 씻어야 하기에 화장실로 가서 간단히 씻었다. 아침으로 나온 팬케이크와 커피를 챙겨 먹고 숙소 체크이웃을 했다. 첫 번째 들린 곳은 화산지대였다. 구멍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또한 진흙이 물방울 모양으로 올라왔다 터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온천이였는데 미처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해서 손만 담갔다. 가이드가 간단히 차려준 아침을 먹고 다시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시간별 일정정리 (지출내역 포함)

4:30 기상
4:50 세면
5:20 아침 식사
5:40 숙소 체크아웃
6:20 화산 구경
7:00 온천 및 아침 간식
8:30 마지막 화산 구경
9:00 볼리비아 국경 도착
10:40 칠레 산페드로 도착
11:30 숙소 도착

탐험가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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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일곱째 날(The Seventh Day in Uyuni, Bolivia)

볼리비아 우유니 일곱째 날(The Seventh Day in Uyuni, Bolivia)

어제 일찍 자서 오늘은 새벽에 일어났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아이폰으로 여행 일지를 써 내려 갔다. 5시30분이 되서야 서서히 날이 밝아졌다. 샤워장으로가서 돈을 주고 샤워를 했다. 아주 차가운 물만 나오고 물도 찔끔 나오는데 돈으 받는게 너무했다. 화장실은 사람들로 항상 만원이였다.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숙소였다. 아침은 간단한 빵과 잼 그리고 커피가 제공되었다. 아침을 먹고 7시쯤 화산을 보러 출발하였다. 즐겁게 노래를 들으며 10시쯤 화산 근처에 도착하였다. 복잡한 형상의 붉은 돌들이 사방에 펼쳐져 있었는데 꽤 볼만하였다. 한 20분 정도 구경하고 다시 차를 타고 플라멩고가 사는 호수로 갔다. 플라멩고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었다. 조금 휴식을 취하고 바로 차를 타고 돌산을 구경하러갔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버섯 모양의 돌 조각상이 보였다. 한 30분 정도 구경하고 다시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 다음 여행지는 LG회사에서 자원을 채취하고 있다는 호수로 갔다. 알록달록 색깔의 호수가 무척 이뻤다. 호수 구경 후 곧바로 호스텔로 갔다. 짐을 풀고 잠깐 밖으로 나가 보았는데 숙소가 황무지 한 가운데 위치해 있었다. 별로 볼게 없어서 바로 숙소로 돌아와 쉬었다. 4시40분이 넘어서 다과를 먹고 다시 한 번 밖으로 나가 보았다. 역시나 춥기만하고 별 볼게 없었다. 숙소로 다시 돌아와 저녁 식사를 기다렸다. 7시30분이 되서야 가이드가 저녁을 먹으라고 불렀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가이드가 무료로 준 와인 몇 잔을 마셨다. 일행들과 꽤 오래 여행 이야기를 나누다 밤 10시가 되서야 침대로 갔다.

시간별 일정정리 (지출내역 포함)

4:40 기상 후 여행일지 작성
5:30 샤워(10볼)
6:00 아침 식사
7:00 숙소에서 출발
8:30 기차길 구경
10:00 화산 구경
11:00 플라밍고 구경
11:30 점심
14:00 버섯 모양 돌나무 구경
15:00 미네랄 채취하는 호수 구경
15:30 숙소 도착 후 휴식
17:40 다과 (과자, 차 및 커피)
18:30 숙소 근처 산책
19:00 숙소 돌아와서 휴식
19:30 저녁 식사 및 대화
22:00 취침

탐험가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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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여섯째 날(The Sixth Day in Uyuni, Bolivia)

볼리비아 우유니 여섯째 날(The Sixth Day in Uyuni, Bolivia)

일출을 보기 위해서 일찍 일어 나서 밖으로 나갔다. 멋진 일출을 감상 후 아침을 먹고 조금 휴식을 취한 후 일본인 여행자들과 여러 컨셉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 오후 1시가 되서야 가이드가 우리를 픽업하러 왔다. 호텔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우유니에서 가장 하얗다는 소금밭으로 갔다. 일행들과 또 여러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정말 많이 찍었다. 다시 차르 타고 물고기 섬으로 갔다. 규모가 작은 선인장 솜이였는데 입장료가 아까워서 그저 섬 주위를 맴돌다 차로 돌아왔다. 차는 30분쯤 달리다가 소금 밭 한 군데를 더 들렸다가 숙소로 갔다. 숙소는 정말 최소한의 숙박시설만 갖춘 곳 이였다. 전기는 저녁7시30분부터 10시까지만 들어오고 샤워도 돈을 내내지만 할 수 있었다. 전기가 들어왔을때 사진기 및 휴대폰 배터리 등을 충전하였다. 저녁으 먹고 전기가 나갈때 쯤 잠을 청했다.

시간별 일정정리 (지출내역 포함)

5:30 기상
6:30 일출 구경
7:30 아침식사
9:00 일본 여행자들과 사진 찍기 놀이
13:20 점심식사
14:00 우유니 소금 밭 도착 사진 촬영
15:30 물고기 섬 구경
16:30 마지막 우유니 소금 밭 구경
17:30 숙소 도착(숙소 최악)
18:00 간단한 다과 먹음
19:30 저녁 식사로 닭고기 훈제 먹음
20:00 배터리 충전하면서 여행자들과 이야기 나눔
22:00 전기가 끊어져서 바로 취침 들어감

탐험가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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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다섯째 날(The Fifth Day in Uyuni, Bolivia)

볼리비아 우유니 다섯째 날(The Fifth Day in Uyuni, Bolivia)

우유니로 오는 길은 장난이 아니였다. 비포장 도로에 울퉁불퉁하여 의자에 까지 진동이 크게 울렸다. 밤새 타는 바스라 잠을 좀 자야 하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혹여나 진동에 노트북이 망가질까봐 보조 가방을 꼭 안고 갔다. 버스는 오전 7시쯤 우유니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한국인 여행자 원준을 터미널에 만나 우유니 투어회사에 가서 간단히 가격 협상을 해서 3박4일 투어를 샀다. 투어 시작전 시장에 들려 물, 콜라, 과자, 휴지 등을 구입 했다. 우리는 11시쯤 우유니로 출발하였다. 먼저 들린 곳은 버려진 기차가 가득한 곳을 들렸다. 사진 몇 장 찍기 좋은 곳이였다. 일행들과 기차에 올라가 사진도 찍으면서 재미나게 보냈다. 다시 차를 타고 소금 공장을 갔다. 그냥 벌판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모습을 볼 뿐이다. 다음 행선지는 조그만 마켓이였는데 일행과 나는 마켓에 관심이 없어 기사에게 이야기해서 들리지 않고 그냥 통과하였다. 점심 때 쯤 되자 운전기사가 햄버거, 콜라와 바나나를 점심으로 주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 점심이 가장 부실 하였다. 12시30분쯤 소금 호텔에 도착하였다 짐을 풀고 조금 휴식을 취한 후 원분리와 사진기를 들도 하얗게 펼쳐진 소금 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점프샷, 설정샷 등 멋진 우유니 배경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을 찍어댔다. 저녁 7시쯤 해지는 모습을 보고 저녁 8시쯤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가 보았는데 까만 하늘에 별이 가득했다. 정말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한 참 동안 하늘을 바라 보았다. 늦은 시각 11시가 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시간별 일정정리 (지출내역 포함)

7:00 우유니 버스터미널 도착
9:30 우유니 3박4일 투어(950볼) 삼
10:30 환전 후 물 2리터 3개(12.5볼, 콜라 2리터(10볼), 휴지(3.5볼) 및 과자(4볼) 구입
11:00 우유니 투어 시작
11:20 기차 무덤
11:50 소금 공장
12:10 차에서 점심 해결
12:30 소금 호텔 도착
13:00 숙소 주위 구경 및 사진 촬영
19:00 일몰 구경
20:00 저녁 스파게티 먹음
20:30 맥주(13볼) 마심
21:00 별 감상
23:00 물, 전기 들어오지 않아 씻지 않고 취침

탐험가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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