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여덟째 날(The Eighth Day in Uyuni, Bolivia)
December 6, 2012 Leave a comment
볼리비아 우유니 여덟째 날(The Eighth Day in Uyuni, Bolivia)
오늘은 아침 일찍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났다. 볼리비아의 아침과 저녁날씨는 너무 추웠다. 침대에서 한 20분 버티다가 결국에는 씻어야 하기에 화장실로 가서 간단히 씻었다. 아침으로 나온 팬케이크와 커피를 챙겨 먹고 숙소 체크이웃을 했다. 첫 번째 들린 곳은 화산지대였다. 구멍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또한 진흙이 물방울 모양으로 올라왔다 터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온천이였는데 미처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해서 손만 담갔다. 가이드가 간단히 차려준 아침을 먹고 다시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시간별 일정정리 (지출내역 포함)
4:30 기상
4:50 세면
5:20 아침 식사
5:40 숙소 체크아웃
6:20 화산 구경
7:00 온천 및 아침 간식
8:30 마지막 화산 구경
9:00 볼리비아 국경 도착
10:40 칠레 산페드로 도착
11:30 숙소 도착
탐험가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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