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워싱턴으로 (From New York to Washington DC)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From New York to Washington DC)

11시에 숙소를 나와서 12시 40분쯤 맨허튼 중심에 위치한 그레이하운드에 도착했다. 재빨리 오후 1시 버스에 올라 탔다. 원래 그레이 하운드 버스는 인터넷 속도가 엄청 느린데… 이상하게도 인터넷이 빠르다. 버스를 자세히 보니 피터팬 버스이다.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암튼 그레이 하운드 버스보다 더 좋은 서비스로 받으면서 워싱턴에 오후 5시쯤 도착했다. 지하철을 타고 듀퐁역에서 내려 20분쯤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재빨리 짐을 풀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아 보았다.

뉴욕 종합편 (Overall New York)

뉴욕 종합편 (Overall New York)

뉴욕 여섯째 날 (The Sixth Day in New York)

뉴욕 여섯째 날 (The Sixth Day in New York)

뉴욕 다섯째 날 (The Fifth Day in New York)

뉴욕 다섯째 날 (The Fifth Day in New York)

뉴욕 넷째 날 (The Fourth Day in New York)

뉴욕 넷째 날 (The Fourth Day in New York)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개통비나 유심칩 구매 가격은 어느 상점이나 같은게 일반적이다. T 모바일의 $50달러 Pre-paid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상점마다 가격이 다르다. 첫 번째 들렸던 상점은 Pre-paid 플랜 50달러에 유심칩 20달러 총 70달러를 내라고 한다. 뭔가 꺼림직해서 바로 근처 상점으로 이동해서  가격을 몰으니 54달러라고 한다. 이런…. 가격에 제 멋대로네… 어쨌든 여기서 쉽게 개통완료 하였다. 숙소에 도착해서 빨래방으로 이동해서 빨래를 하려는데 세제가 없다. ㅠㅠ 다행히 하우스 메이트를 만나 세제를 좀 빌려썼다.  하우스메이트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T 모바일 구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친구는 정확히 50달러에 구입했다고 한다. ㅠㅠ 서로의 계약서를 살펴보니 계약서상에는 50+택스4.44 = 54.44 이렇게 똑같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구입한 상점은 택스를 면제해 주었나 보다… 암튼, 뉴욕에서도 무엇을 구매하든 몇 군데 들려서 가격 비교 평가를 해야겠다.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자연사 박물관

Central Park

Central Park

Central Park

Central Park

Central Park

Central Park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Photo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