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넷째 날 (The Fourth Day in New York)
October 8, 2012 Leave a comment
뉴욕 넷째 날 (The Fourth Day in New York)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개통비나 유심칩 구매 가격은 어느 상점이나 같은게 일반적이다. T 모바일의 $50달러 Pre-paid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상점마다 가격이 다르다. 첫 번째 들렸던 상점은 Pre-paid 플랜 50달러에 유심칩 20달러 총 70달러를 내라고 한다. 뭔가 꺼림직해서 바로 근처 상점으로 이동해서 가격을 몰으니 54달러라고 한다. 이런…. 가격에 제 멋대로네… 어쨌든 여기서 쉽게 개통완료 하였다. 숙소에 도착해서 빨래방으로 이동해서 빨래를 하려는데 세제가 없다. ㅠㅠ 다행히 하우스 메이트를 만나 세제를 좀 빌려썼다. 하우스메이트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T 모바일 구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친구는 정확히 50달러에 구입했다고 한다. ㅠㅠ 서로의 계약서를 살펴보니 계약서상에는 50+택스4.44 = 54.44 이렇게 똑같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구입한 상점은 택스를 면제해 주었나 보다… 암튼, 뉴욕에서도 무엇을 구매하든 몇 군데 들려서 가격 비교 평가를 해야겠다.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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