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and Miffy have unforgettable memories in Toronto
September 3, 2012 Leave a comment
Harry and Miffy have unforgettable memories in Toronto
https://travellerharr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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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운타운 (Toronto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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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동네 산책 (Exbuary Road)
토론토의 가을 날씨는 정말 좋다. 산들 바람을 맞으며 동네를 걷는 기분은 최고다. 이틀에 한 번은 살고 있는 집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마을을 돌아 보곤 한다. 집들의 건축양식은 비슷하지만 집 앞의 정원은 개성 있게 잘 꾸며 놓아서 볼거리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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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12 Leave a comment
추억이 깃든 동네 (Near My House)
토론토에 정착한지도 어느새 1년이 넘었다. 1년 동안 나와 함께 했던 동네를 찬찬히 돌아 보았다. 피곤할 때 들렸던 커피타임이나 팀 홀튼, 저렴한 식품을 살 수 있는 노프릴, 블루스카이, 저렴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달라마, 우체국이 함께 붙어 있는 Shoppers, 맥주를 자주 사먹었던 LCBO 및 비어스토어, 급여를 타면 항상 방문했던 베트남 식당, 매주 수요일 2달러짜리 와퍼를 먹었던 버거킹, 화요일에 저렴한 치킨을 파는 파파이스, 인터넷 사용과 책들을 보기위해 자주 갔었던 도서관… 지난 1년간 많은 추억들이 깃든 이 동네를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워 진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 동네가 무척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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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12 Leave a comment
캐나다 명문 대학 University of Toronto
캐나다의 명문대학 토론토 대학은 캠퍼스가 워낙 커서 다 돌아 보지는 못했다. 건물 내, 외부가 정말 깨끗하고 나무가 많아서 공기도 좋고 보기도 좋았다. 신기한 사실은 이런 큰 규모의 대학이 땅 값 비싼 다운타운내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이 대학은 재정적으로 빵빵하게 정부 및 국제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음이 분명하다. 자국 학생들의 등록금은 낮추면서 국제 학생들의 등록금을 올리는 캐나다 대학들은 국제 학생들을 학교 재정 지원자로만 보지 말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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