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 – 해외 긴급 현금지원 서비스
September 24, 2012 Leave a comment
해외 긴급 현금지원 서비스(Emergency Cash)란?
- 해외에서 현금/국제현금카드/신용카드 등과 같은 지급수단을 분실하시거나, 카드 등의 훼손/정지로 인한 긴급/위급한 상황의 고객님께 국가간 장벽 없이 해외 씨티은행 지점을 통해 현금을 긴급히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대상
- 한국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ICC) 발급 고객 또는 씨티골드 고객
서비스장점
- 한국씨티은행이 제공하는 적극적 Customer Care Service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된 씨티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입니다.
- 국제현금카드 고객의 카드분실/훼손 등으로 인한 불편 시 활용할 수 있는 대체 지급 수단입니다.
- 고객의 긴급한 상황에 도움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서비스 이용절차 (지급까지 30여분 소요예상)
- STEP 01. 해외씨티은행 방문하여 긴급현금지원 서비스 신청(여권제시)
- STEP 02. 해외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간 서비스 이용가능여부 체크
- STEP 03. 해외씨티은행 지점에서 신청한 고객에게 현금지급
- STEP 04. 해외씨티은행이 고객계좌에서 송금하여 해외씨티은행에 송금(영업 2 ~ 5일후)
서비스한도 : 연 2회 사용가능
- 일반고객 : 미화1000불/1회
- 씨티골드고객 : 미화 2,000불/1회
- 고객 계좌 인출가능 잔고액의 80%까지 가능
서비스 제공 국가
총 34개국
- 아시아 :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괌, 호주, 체코, 러시아, 폴란드
- 유 럽 : 바레인, 벨기에, 그리스, 헝가리, 스페인, 스위스, 터키, UAE, 영국
- 남 미 :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 북 미 : 미국, 멕시코
서비스 자금 유의사항과 수수료 안내
- 환율 변동을 감안하여 신청금액에 1.25 을 곱한 원화잔액을 고객님의 원화예금통장 에서 지급정지합니다. (국제현금카드 연결계좌의 지급 가능한 잔액의 80%이내에서 현지국가의 화폐로 먼저 지급)
- 서비스 자금은 미화(USD) 기준으로 정산됩니다.
- 환율적용은 고객의 긴급 현금 지원 신청 시점이나 고객 앞 현금 지급 시점이 아닌 한국씨티은행에서 해당국가로 송금시점(2~5영업일 이후)의 환율이 적용됩니다.
- 환율은 송금시점의 전신환 매도율(TT-selling rate) 적용됩니다.
- 송금수수료 및 전신료는 면제. 해외수수료는 송금인 부담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고객의 계좌에서 출금됩니다
[출처] 시티은행 – 해외 긴급 현금지원 서비스도 있네요. ([남미사랑] 남미여행을 꿈꾸는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모든 것) |작성자 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