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스 넷째 날 (The Fourth Day in Lapas, Bolivia)

볼리비아 라파스 넷째 날 (The Fourth Day in Lapas, Bolivia)

오늘은 날씨도 좋고 몸도 아프지 않아서 오전에는 라파스 시내 구석구석을 홀로 구경하고 오후에는 한국인 여행자들과 박물관과 미술관을 구경했다. 시내, 박물관, 시장 및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밀린 여행일지를 블로그에 올리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우유니로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갔다. 버스는 7시가 조금 넘어서 우유니를 향해 출발했다

시간별 일정정리 (지출내역 포함)

6:30 기상 후 샤워
7:00 짐 맡기고 체크아웃
7:30 시내 및 박물관 구경
악기박물관(5볼), 민속박물관(10볼), 후안데바르가스박물관(4볼), 해군박물관, 무리요의집, 대통령궁, 대성당
12:30 한국 슈퍼 너구리2개(16볼), 신라면1개(7볼), 짜파게티1개(9볼) 구입
13:00 코까박물관(11볼)
14:30 현대미술관(관람료15, 사진료20)
15:30 버거킹 아이스크림(6볼)
16:00 숙소 도착 후 블로그에 사진 업데이트
17:30 저녁으로 스파게티 먹음
18:00 택시(5볼)타고 버스 터미널 출발
18:30 간식 햄버거(10볼) 삼
19:00 버스(90볼)타고 우유니로 출발

탐험가 Harry

The Fourth Day in Lapas, Bolivia 50

The Fourth Day in Lapas, Bolivia 41

The Fourth Day in Lapas, Bolivia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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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라파스 셋째 날 (The Third Day in Lapas, Bolivia)

볼리비아 라파스 셋째 날 (The Third Day in Lapas, Bolivia)

오늘은 온라인 강의를 들으러 일찍 일어났다. 온라인 강의를 두어 시간 정도 듣고 샤워를 한 다음 그리운 한국 음식을 먹으러 한식당으로 갔다. 역시 가격은 일반 볼리비아 음식의 2~3배가 넘었다. 비싸도 상관없다.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설렁탕을 시켜 먹었는데 무슨 국물이 사리곰탕면 스프 맛 하고 똑같다. 아주 실망이였다.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우비를 쓰고 그래도 시내 구경을 했다. 운동화는 홀딱 젖었고 몸은 오들오들 떨렸지만 우유니행 버스표도 구입하고 시내 구경도 하였다. 저녁은 푸짐한 한식 불고기를 먹었다.

시간별 일정정리(지출 내역 포함)

5:30 기상
6:00 온라인 강의
8:30 샤워
9:00 신라면에 밥 말아 먹음
10:00 시내 산책
12:00 택시(2.5볼) 타고 한식당 가서 설렁탕(55볼) 먹음
13:00 택시(2.5볼) 타고 숙소로 돌아옴
13:30 우유니 버스표 구입하러 나감
15:00 버스표(90볼) 구입 후 시내 구경
16:00 양말 세켤레(10볼)과 바지(50볼) 구입
16:30 저녁 돼지튀김(12볼) 먹음
17:00 숙소로 와서 휴식
17:20 샤워실에 40분 갇힘
18:00 온라인 강의 수강
19:30 저녁 불고기와 계란찜(10볼)
20:30 물김치 만듬
22:00 맥주 한 잔(8볼)
23:00 간단히 씻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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