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Montreal)의 델타호텔 및 나의 흔적

몬트리올 (Montreal)의 델타호텔 및 나의 흔적

현지 투어의 가장 좋은 점은 숙소와 음식이다. 호스텔의 도미토리만 떠돌다가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누리니까 눈물이 날려고까지 했다. 가끔씩은 현지 투어를 이용하여 몸도 마음도 쉬어 주는게 좋다. 투어를 이용하면 가이드님의 현지 역사, 지리 및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에 오니까 완전 다른 세상같다. 건축양식은 물론이고 음식까지도 달라졌다. 마치 유럽에 온 것 같다. 현대적인 건물보다는 고전양식의 건물들이 많다. 여기서는 토론토의 깎두기형 아파트를 보기 힘들다.

여행 사진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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